남 태현, SNS에서 불안정한 모습에 팬 배려. .

● "자도 자도 졸린 이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 아니냐"고 말했다.

● 그러면 "By montage Hack 가정적이고 아름다운 아버지는 존재한다. 나머지는 쓰레기 다"라는 멘트와 함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영상에서 눈물을 펑펑 쏟으며.
2020/02/12 17:09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