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일본 명 : 기생충 반지하의 가족)의 여배우 박 소담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순간 '이 화제. .

● 후 자리가 봉준호 감독 옆 자리가 배우 송강호.
2020/02/14 17: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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