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또 다시 '도망자'소동.

● 어젯밤, 동남아시아 방문 후 발열 환자가 질병 관리 본부에 연락

● 본부가 서울 시내의 병원에서 검사를 알선. 한국의 평균 검사 시간 2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병원에서 도망

● 병원이 경찰 통보. 주거지에서 "신병 확보" 그러나 검사 결과는 "네거티브"에서 핫뿌닌구에 사건 종결
2020/02/21 00: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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