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흥 종교 '신천지'지도자의 친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설.

● 1 월 27 일 병원에 입원. 31 일, '급성 폐렴'으로 사망. 향년 92 세

● 입원 병원에서 100 여명이 감염

● 교회 관계자 50 여명이 장례식에 참가. 다수의 참가자가 감염. 감염 신자가 爆増

※이 종교의 교리는 "지도자로 선정 된 신자는 죽지 않는다"
2020/02/25 2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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