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의 격리 "은 실현하지 않고.

● 25 일 문장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爆増중인 대구에서 대책 회의를 주재. 대구 부시장도 참석했다.

● 25 일 자정 부시장의 비서에 감염이 확인. 비서는 회의 참가자는 아니지만 참가자의 부시장과 농후 접촉.

● 26 일 "대통령의 격리 '가능성이 떠들썩했지만, 부시장
2020/02/26 1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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