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로트'출연으로 준수 (JYJ)에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화제의 트로트 가수 리 도진, 토크쇼에서 "시아준수 도플 갱어"대신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힌다. .
2020/03/03 12: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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