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역] '무혐의'의 Monsta X 원호, 중학교 시절의 모습이 한국에서 화제. 다음은 한서희와 정다은에게 저격 당했던 시기, 같은 반 동창의 증언.
● 나는 (원호와) 같은 중학교이었다. 나는 중학교 2 학년 도중에 전학했기에 그 동안까지 밖에 모른다. 중학교 2 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때의 기억을 더듬어 가면, 우선 수줍어하는 친구였다. 존재감은 별로 없었던 것이 틀림 없었다. 조용한 사람이었다.
● 그리고 혼자 웃곤했다. 그것이 무슨 말인가 하면 그냥 웃음의 장벽이 정말 낮아 선생님이 수업을하고있을 때,별로 재미없는 이야기를해도 1 명만 웃고 있었다.
● 수업 때 어느 날 그가 옆에서 자고 있었다. 내가 몇 번이나 깨웠는데 그 때 선생님에게 야단 맞았다. 그 다음 시간 10 센티미터의 자로 몇 번이나 허벅지를 찔러 스스로 자극하고 있었다. 잠을 못 자게 노력하고 있었던 것일까?
● 또한 생생한 기억은 본인이 재미있는 말을 혼자서 가끔 말한 것. 정말 재미도없고, 그것을 크게 말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반응 해주지 않았다. 나도 반응 해주지 않았다. 지금은 조금 후회하고 있지만.
● 성격이 나쁘다는 것은 정말 없었다. 숙제를하지 않은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내 것을 빨리 베껴"라고하면 "너 정말 감동이야"라며 "이런 짝꿍은 처음"이라며 나를 보았다.
● 나쁜 아이라는 느낌은 조금이라도 없었던 것은 확실하다. 먼저 말을 걸어 주면 조금 웃었다. 나는 짝을 두 번이나 했다. 두 번째는 3 일째에 내가 전학을 가서 의미는 없었지만.
● 아무도 그에게 먼저 다가가려고는 하지 않았다. 외로웠을 것도 확실하다.
● 나는 팬이 아니다. 그가 MonstaX로 데뷔 했던 것도 올해 처음으로 알았다.
2020/03/15 15:20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