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출신 고 구하라의 친형 "구하라 법 '입법 청원의 심경을 SNS로 밝힌다. .

● "구하라"라는이 사회를보다 정의적이고 바람직 바꿀 이름으로 남아 달라는 소원을 담아.

● 개개인의 동의가 모여 사회를보다 건강하고 바람직 변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2020/03/19 09: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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