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정 준영과 최종훈 (전 FTISLAND), 성폭력 범죄 등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4 월 9 일 오후 3시 연기에. .

● 증인 심문을 예정하고 있던 피해자가 출석하지 않아.
2020/03/19 17: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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