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기대 의약품 "아비간"수입 여부가 한국에서 논쟁.

● 일본의 FUJIFILM 계열사가 개발 한 바이러스 증식 억제제

● "코로나에 효과가 미확인"vs "급사 환자를 한명이라도 구하기 위해는 바로 수입해야한다 '논쟁 중.

● 지난해부터 '일제 불매 운동 "한국에서는"정치적 판단 "소문
2020/03/28 19: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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