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탈주 댄스 '가 한국에서 화제.

● "지루한 너무"고 격리 시설을 탈출. 관광객이라고 오인한 여관 소유자와 즐거운 커피 타임

● 방범 카메라로 추적 해 온 의료진에 '걸 그룹 댄스'로 대치

● 종교 시설에서 감염 격리 중이던 25 세 여성


2020/03/29 13: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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