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에 '전자 팔찌'를 검토 중이다. .



● 자택 격리 대상자는 스마트폰 어플을 설치. 격리 장소로부터 이탈을 감시



● 스마트 폰을 격리 장소에 두고 외출하는 감염자가 속출. 지하철에 승차하는 사례도



● 스마트 폰과 10m 이상을 벗어나면 보건 당국에 자동 통보되는 방수 '전자 팔찌' 착용을 검토 중

2020/04/07 14:00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