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UV '전 멤버의 수영, SNS에서 왕따를 폭로 한 미나를 걱정. .



● 안녕하세요. "ILUV '전 멤버의 수영입니다.



개인의 SNS를하지 않기 때문에 회원들을 통해 입장을 전달합니다.



"ILUV"7 명이 긴 시간을 함께 할 수 없었지만 그 시간은 모두 함께 행복 즐거웠 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2020/07/27 1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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