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BS 쿨 FM 라디오 방송에서 생방송중인 스튜디오에 남자가 난입 해 유리창을 둔기로 파손 → 프로그램 담당 팬 정민 아나운서는 PTSD 등의 증상에 따라 치료 중. .
2020/08/07 12:12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