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오 에이 미나, 22 시경에 기록 된 SNS의 내용.

● 나는 억울는 가지 않는다. 신 지민 (에이오 에이 지민), 한성호 (에이오 에이 소속사 대표), 김 소령 (에이오 에이 소령) 하시고 행복.

● 어머니와 언니 가족들은 한마디 말도 못하고 죄없는 울 것이다. 정신적 피해 보상을 다 해달라. 여유있게 해주세요.



● (너희는) 돈 밖에 모르는 사람들 이지요. 정산도 제대로하지 않으면. 계약도 8 년 불법 연습생 30 억원의 빚도 명세서도없이. 마지막까지 내 연락에 응하지 않는 무책임한 사람.



● 11 년의 세월 내가 어떤 취급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방관자라고 다양한 말한 사람들. 잘 알았다 원한다.



● 저 사람들은 말의 모든 거둘 수 없을 정도로 쓰레기 같은 사람이야. 정상적인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간 사람들이야. 알아?



● 나는 행복한 곳으로 간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 발도 들이지. 더럽다. 내가 죽으면 너희들을 괴롭힌다. 분해서 살 수 없어.


2020/08/08 23: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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