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소령 드라마 '하차설 "

● AOA 출신 미나가 "8 년간의 왕따"고 폭로, AOA 지민이 활동 중지.

● 드라마 '낮과 밤'을 촬영중인 AOA 소령에 대해서는 "방관자"로 지목 유서를 쓰고 자살 소동.

● 드라마 제작사는 "소령이 스스로 하차 요청을하지 않으면 예정대로 출연이된다"고 밝혔다.
2020/08/10 13:24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