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 보검 어제 (10/27)에 MC를 맡은 '2020 대한민국 해군 호국 음악회'에 출연중인 드라마 '청춘의 기록'을 홍보 한 적이 영리 행위가 아닐까 소동. .
● 문제시되고있는 아나운서 박세미 함께 등장한 후 대화 분석 : 보고무 씨는 지금 '청춘의 기록'에 출연되어 있지요. 그래서 군대에 들어간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 해군에 입대 한 것일까 요.
보고무 : 8 월에 입대 해 6 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이번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공식 행사를 할 수 되었죠 ... 오늘은 '청춘의 기록'의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날이기도 있구요. 그래서 '호국 음악회'를 재미있게 보신 후 계속 '청춘의 기록'까지 잊지 않고 함께 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또한 12 월에 공개 할 예정의 영화 '서복'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의 일부가 국방부에 문제를 제기.
· 군인의 지위 및 포함에 관한 기본법 제 30 조 (영리 행위 및 겸직 금지)에 관련되는 행위라고 판단된다. 박 보검 이등병의 발언은 배우가 TV 프로그램에 출연 해 작품을 홍보하는만큼 작품의 시청률과 관중 수에 영향을 영리를 추구하는 발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적절하다.
해군의 공식 행사에서 영리 행위 (작품의 선전)을 한 박 보검 이병을 규율에 따라 엄격하게 문책하라.
2020/10/28 10: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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