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원래 JYJ) 성폭행되었다고 유천을 고소한 여성 A 씨에게 배상금 5000 만원과 지연이자 등을 포함 해 모두 5600 만원을 올 연말과 내년 1 월말 2 회로 나누어 밖으로 지불 전했다 보도된다. .
2020/11/09 11: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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