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SM'이수만 씨와의 대화가 한국에서 화제.

● BoA : 선생님, 어린 시절의 저를 일본에 보냈다지만, 왜 나를 선택했다?

● SM : 처음 만났을 때 "아, 이수만이다!"라고 웃고있는 모습이 귀여웠다. 그 미소가 잊혀지지 않았다.

● 미소가 "40 억 (원을 들여 일본 데뷔) 프로젝트 '의 시작. .



2020/11/26 20: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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