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에서라면 요리 중에 화재를 당했다고 보도 된 초등학생 형제 화재의 원인은 불장난이라고 판명. .
● 엄마가없는 동안 식사를 준비하려고 화재를 당해 형은 전신의 40 %, 동생은 5 % 정도 화상. 약 1 개월 후에 동생 사망.
● 동생의 증언에서 가스 레인지의 불을 붙여 티슈를 접근하거나 떼어 놓거나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
● 형이 동생을 감싸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실제로 형 침대, 동생은 책상 아래에 있었다고한다.
2020/12/10 13: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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