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드라마 '체 인왕 후'가 한국에서 화제.



● "사랑의 불시착"의 "비극의 주인공"김정현과 "비극의 히로인"신혜성이 출연하는 코미디 시대극



● 지상파 방송이 아닌 높은 시청률. 제 1 회 8.03 %, 제 2 회 8.80 %



● 중국 원작 작가의 '혐한'논란과 세계 기록 유산 「조선 왕조 실록」을 비하했다는 논란도. .

2020/12/14 11: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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