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의 재일 한국인에 대한 차별 메시지에 비판 쇄도로 반일 활동가 서경덕 성신 여대 객원 교수가 항의 편지를 보냈다고 전한다. DHC 공식 온라인 숍에 회장 명의로 "DHC는 기용 탤런트를 비롯해 모두가 순수한 일본인입니다"라고 게재. .

2020/12/17 09:40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