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의 검찰 소환 건 "SM의 공식 발표는 젖혀 불리해질 가능성"= 마약 사건 전문 변호사의 의견이 보도 돼 한국에서 화제.

●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의 발표는 3 개의 문제가 있다고 보도되고있다.



1, 향정신성 약품 '졸 피뎀'을 보낸 일본 지사의 직원 것은 공식 발표에 상세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왜 보아가 아닌 한국 본사의 직원을 대상으로 발송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2, 국내에서도 처방 가능한 '졸 피뎀'왜 일본에서 처방받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처방 된 수면제 부작용이 있었다면 그만 한국에서 다시 졸 피뎀을 처방 해달라고만으로 끝나는 것.



한국에서는 하루 10mg과 수면 장애의 치료 기간은 4 주 이내로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려고 한 것이, 그리고 의심 검찰은있을 수있다.



3 "무지에 의한 실수"고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마약 수입의 방법으로는 국제 우편이 자주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검찰에 설득력이 있느냐가 의문.


2020/12/18 22: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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