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말 시상식 'SBS 연예 대상'주최 측이 준비한 '자기 얼굴 마스크'가 한국에서 화제.

●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대상으로하는 시상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마스크가 필요하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시상식이 재미 없다.

● #SuperJunior 희철, "위화감이 없다".

● 프로그램 제작비의 절반이 마스크 제작비가 된 설. .



2020/12/19 21: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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