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하라 씨의 오빠가 친어머니 상대로 제기 한 재산 상속 재판 일부 승소. 5 : 5가 아니라 6 : 4의 분배에. 하라 씨의 어머니가하라 씨가 9 살 때 집을 나가 약 20 년간 연락이 두절되었다. 하지만하라 씨 사망 후 장례식장을 방문 유산 상속을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되고 있었다. .
2020/12/21 17: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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