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 소년단)의 군대 입대 연기 논란이 발발 중.

● 22 일 정부의 병역법 개정안이 발표했다.

● 훈장 수상자 가운데 문화 체육 관광부 (교육부) 장관의 권고자는 만 30 세까지 입영 연기가 가능합니다.

● 한국 음악 콘텐츠 협회 (KMCA)이 반발. 이유는 "훈장의 조건이 엄격 너무 BTS 이외의 KPOP 아티스트는 실효성이 없다"



2020/12/24 12: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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