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자에게 분장 강아지가 화제. 이름은 "경태"



● 당초 침대에 방치 된 동물 학대라며 주목을 받았다. 그 주인이 학대를 부정. 과거 심장병이었다 경태를 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밝힌다.



● 18 일 다시 경태의 근황을 공개했다. 주인과 같은 작업복을 입고있다.



● 응원과 감동의 목소리가 잇따르는. .



2021/01/19 1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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