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의 김 보르 선수, 평창 올림픽의 "왕따"관련 노 기성용 선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 여자 빠슈토에서 노 선수가 대열에서 떨어진 채 골한다는 "방치 소동"이 발생. 한국 전체에서 얻어 맞는 것을.



● 김 선수의 주장은 노 선수의 허위 정신적 손해를 입었다는 것.



2021/01/20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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