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탄 소년단)을 위해 인천 공항을 2 개월에 걸쳐 설득했다는 위치 관리자가 화제. 27 일 방송 tvN의 프로그램에 출연 한 김태영 씨.

● BTS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공연의 의뢰 받는다

● 신종 코로나에서 출국하지 못하고 인천 공항을 2 개월간 끊임없이 설득했다

● 공항에서 'Dynamite'선보여



2021/01/28 10: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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