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의 일본인 멤버 GISELLE의 앉은 키가 화제. 신곡 'Forever'의 성능이 공개되면 GISELLE의 앉은 키의 "낮은"에 시선이 집중. 신장은 그룹에서 두 번째로 높은 166 센티미터. 팬들은 "팔다리가 너무 오래"라는 반응. .


2021/02/08 09: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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