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교 폭력이 문제가되고있는 한국 배구의 쌍둥이 자매이 다영 선수, 성형 전 모습이 확산.

● 왕따 소동에 의해 대표 자격 박탈. 이후 지도자 자격도 박탈.

● 한국 배구 계에서는 과거의 폭력 등 Me Too 폭로가 잇따르고있는 상황. .

2021/02/16 15:24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