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에 대한 학교 폭력 노출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노윤호 (동방신기)의 선행이 화제.



● 윤호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A 씨의 기고문



● 내성적 인 성격으로 주위에서 조롱 퇴학까지 검토했다



● 어느 날 윤호가 자신의 팔의 상처를보고 "내가 화가 줄까"라고 얘기해 주었다



● 윤호의 말이 힘이됐다. .
2021/02/18 09:41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