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마트 폰을 떨어 뿐인데"한국 리메이크가 결정. 한국판에서는 배우 천우희가 스마트 폰을 떨어 뜨리는 평범한 회사원 나미를, 임시완가 스마트 폰 전문가 준영을 김희원이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를 연기한다. .


2021/03/25 14: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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