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손흥 민에 대한 인종 차별 발언으로 염상 한 아스날 서포터 사망했다.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사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아스날 서포터 운영 지지자 TV 'AFTV'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었지만, 손흥 민에 대한 인종 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하차했다. .
2021/03/31 1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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