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BC 전 아나운서 서현진 장례식장에 가기 전에 단발 자랑 SNS 게시물 소동. .

● "오전 잠시 외출. 그렇지만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 오겠습니다. 장례식에 갈 거예요. 그렇지만 머리가 몹시 마음에 있기 때문에 아직 출발하지 않고 셀카"라고 코멘트하고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장례식에 갈 수있는 헤어 스타일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즐겁지 않은 곳'이란 표현은 무모하다고 비난했다.
2021/04/06 10: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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