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맨션 군의 부지 입구 앞에서 택배업자가 큰일되어 있으면 화제가되었다. .

● 총 5000 가구의 아파트 군이 부지 내에 지하 주차장에 트럭을 넣지 않도록 입구를 낮췄다.



드라이버는 입구 앞에서 짐을 정리하고 받으러받을 수 있도록 전화 연락.



주민 불편하다거나 반품 희망이나 불만 속출.

※ 끝에있는 동에서 왕복 1.4km.
2021/04/06 15:52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