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핑크 '박 초롱 고등학교의 폭력 · 음주을 폭로 한 A 씨 통화 내용도 공개 ... 폭력도 인정하는듯한 발언 하는가? .

● A 씨 : 당시 모두가 나에게 인내하라고. 당신이 술을 마시고 있으니 참아라고.

그곳 : 그때 좀 화가 있었다.

A 씨 : 왜?

그곳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까.

A 씨 : 그 아이 저와 사귀고군요. 다른 아이들로부터 "그곳이 A를 구타 않으면라고 말했다"라고 물었다. 그럼 당신이 뺨을 두드려 무릎을 박차 고 ... 나는 무릎에 멍이했다. 친구도 그 것을 기억한다. 당신은 잊었 어?

그곳 : 잊을 수 없다.

A 씨 : 내가 이렇게 고통 받고 있었다는 것을 모르죠? TV에 에이 핑크가 나와도 봐야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최근 내가 피해자인데 왜 이런 식으로 살아 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인가 생각하게되었다.

그곳 : 미안, 정말. 그래서 나도 그때 당연히해서는 안 것이고, 어쨌든 이야기를 했어야했는데, 그 자리에서 나도 좀 화가 있던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




2021/04/07 12: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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