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현 전속 계약 관련 분쟁에 말려 들어간다. .

● 경위 :

여배우 서지혜 알이 속한 문화 창고가 전속 계약이 만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김정현과 접촉 한 혐의에 대해 현 소속사 O & 엔터테인먼트 제기.



한국 연예 매니지먼트 협회에 분쟁 조정을 신청.

● 쟁점 :

김정현은 계약 만료 주장했다.

O & 엔터테인먼트 개인적인 이유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 w 직접 포함하면 기간 후 11 개월 남아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2021/04/08 16:04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