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서 예지 배우 김정현의 태도에 관한 논란 속에서 내일 (13 일) 영화 '내일의 기억'의 시사회에 참석 예정.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촬영 당시 서현 (소녀 시대)에 차가운 태도를 취한 것은 연인이었던 서 예지의 '지시'이었다고 보도된다. 사무실 "확인 중" .
2021/04/12 14: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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