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칠레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BTS (방탄 소년단)를 비웃는 것 같은 연출로 대 염상. 가짜 한국어 나 "백신 접종?"등의 단어도 튀어 '인종 차별이다 ""아시아 인 비하 "고 지적. 프로그램 측은 "유머러스위한 연출. 사과는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표명 한 것. .
2021/04/13 16: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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