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칸돈구)에 5000 가구 규모의 아파트. 아파트 측이 안전과 시설물 훼손의 우려를 이유로 1 일부터 택배 차량의 출입을 제한. 구설수에. 개별 배송이 곤란 해져 "가서하라"고 통지가 이루어지는 사태에. .
2021/04/14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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