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민 남동생'#유승호 아역 시대의 출연 배우가 사망.

● 김 우루분 씨가 17 일 사망. 향년 95 세.

● 20 년 전 75 살 때 영화 '집에 (할머니의 집, The Way Home) "대유 유승호 할머니 역으로 출연.

● 영화제 '대종상'에서 역대 최고령 '신인 여우 상'후보.



2021/04/18 15: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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