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음식점에서 "손님이 남긴 스프"를 냄비에 옮겨 재사용하는 '비위생적'환경이 구설수에. 여행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발. 가게 측은 문제의 지적에 "먹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아」라고 반응. .

2021/04/19 14: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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