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 의미심장 한 문장을 기록했다. "소동 발발"서 예지 영화 '내일의 기억'(21 일 한국 출판)에서 W 주연.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笑えれ한다." .
2021/04/22 08: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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