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일본풍 선술집 "주문은 일본어로, 한국어 사용하면 벌금 '이 논란. 음식점 내부에는 "주문은 반드시 일본어로하고 싶어요. 주문시 한국어를 쓰면 벌금 500 원 (약 50 엔) '라고 적혀 있다고한다.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하는 가게 주인은 "일본의 문화를 체험 해 주었으면뿐"이라고 설명했다. .
2021/04/30 11: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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