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사고를 일으킨 박 신영 전 아나운서, 오늘 (12 일) SNS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

● 나에게 명백한 과실이있는

● 황색 신호로 속도를 올리고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시켜 버렸다

● 어제 유족에게 가서 사죄했지만 용서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 평생 속죄하고 살아 간다. .

2021/05/12 09: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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