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헤인 '1 위 였는데 눈물'가 한국에서 화제.

● "아이돌 학교"투표 조작 사건의 재판에서 이례적으로 실명 공개 증언.

● 투표 결과 주모자 김 CP (수석 프로듀서)가 국장에게 "리 헤인이 1 위를 차지했지만 (데뷔 한쪽에서) 떨어 좋을까"라고 들어있어 장이 OK했다.

● 김 CP는 법정 구속. .
2021/06/10 22: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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