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행"힘찬 (원래 BAP),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 .

● 지금까지의 모든 행동을 믿고 기다려 주신 분들에게 먼저 이렇게 사과를하고 싶었어요 ... 자신의 불찰과 과오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021/06/14 09:16 KST
From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