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A 씨 지난해부터 가수 성 시경 _ 심리적 학대의 일종 인 "가스 라이팅"을하고 있다고 한국 청와대 HP의 국민 청원에 글을 게재. .

● A 씨의 주장 : 메신저의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면 며칠 후에는 성 시경의 개인 SNS에 비슷한 사진. 그 밖에도 사진을 게재하면 나중에 성 시경이 비슷한 사진을 게재한다. "왜 이런 짓을하는 것인가. 내일 HARIBO 케이크도 만들라고 말하면 만들어 게재 할 것"이라고 DM을 보내면 다음날 성 시경이 HARIBO의 케이크를 만들어 SNS에 게재했다.
2021/06/22 16: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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