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출신 이현주 측, DSP의 입장을 반박. "야만적 인 내용으로 오도되지 않았 으면 좋겠다."

● DSP 미디어는 24 일 수사 기관이 회원들의 집단 괴롭힘을 인정 이현주 동생에 불 송치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에 "사실과 다르다"고 입장을 보였다 했다. .
2021/06/24 16: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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